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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캐나다 글로벌 PBL 통해 미래 산업 인재 양성 박차
관리자2025-08-20조회 85



전북대학교 RISE사업단은 최근 캐나다 캘거리대학교(University of Calgary)에서 ‘글로벌 실험실 파견 PBL(Project-Based Learning) 프로그램’ 운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주력 산업인 생명·전환산업 분야의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고, 글로벌 교육 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국제 교류 활성화를 위해 기획했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첨단 산업기술과 글로벌 연구 환경을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

올해 프로그램에는 생명, 첨단소재융복합화, 모빌리티 미래화 등 3개 전공 분야의 3~4학년 및 대학원생 14명이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3D 바이오프린팅 △나노바이오 센서 △자율주행 로봇 구축 등 첨단 분야의 현장을 실습을 통해 직접 경험하며 산업 맞춤형 역량을 쌓았다.
팀별 자율 프로젝트, 기업체 방문, 그룹별 실험 발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글로벌 연구환경을 직접 체험하고, 현지 연구진과 산업 전문가들에게 직접 듣는 멘토링을 통해 진로 탐색과 연구 동기도 제고했다.

특히 RISE사업단은 이번을 계기로 캐나다한인과학기술자협회(AKCSE)와 교육·연구 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향후 인재 교류와 공동 연구 협력의 발판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이성민 학생(공과대학 기계설계공학부 3학년)은 “진로에 대해 다양하게 고민할 수 있었고, 현업 연구자들과의 교류가 큰 동기부여가 됐다”며 “글로벌 마인드와 실무역량을 동시에 기를 수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손정민 전북대 RISE사업단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글로벌 실무역량과 국제 협력 마인드를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산학연 국제교류를 통해 지역 주력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학생들은 오는 8월 말 결과발표회를 통해 이번 프로그램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출처 : 전주일보(https://www.jjilbo.co.kr/news/articleView.html?idxno=3153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