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RISE사업단, 전북-경북 연계 동물의약품 혁신 플랫폼 구축 논의
관리자2026-02-15조회 71
전북대학교 RISE사업단은 최근 두 차례의 초광역 협력 세미나를 개최하고, 전북과 경북을 연계한 동물의약품 혁신 생태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첫 번째 세미나에서는 전북대학교 수의학과와 공동연구기관인 포스텍을 중심으로 동물의약품 산업과 첨단 바이오·신소재 기술의 융합 전략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국내 자가백신 및 동물용 신약 평가 가이드라인을 공유하고, 지역혁신허브 본사업과 연계한 전북-경북 One Health 기반 동물의약품 혁신 허브 구축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동물의약품 개발 과정의 규제 및 기술적 진입장벽 해소, 개발 기간 단축,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이어 개최된 두 번째 세미나에서는 ‘초광역 동물의약품 협의체’의 운영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경북권 기업 및 연구기관의 신규 참여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기술개발부터 기업지원, 사업화에 이르는 전주기 연계 모델 구축의 필요성에 공감했으며, 지역 간 상호 보완적 협력을 통해 동물의약품 산업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세미나는 전북과 경북의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국가 차원의 동물의약품 혁신 허브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향후 초광역 협력 모델이 지역 산업 성장과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견인하는 핵심 플랫폼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