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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사회복지학과, ‘전북형 통합돌봄’ 글로벌 인재 양성 박차
관리자2025-09-15조회 77



지역 대학·기관 협력체계 구축부터 국제연수까지··· 현장 맞춤형 전문가 육성

전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RISE 통합돌봄 인력양성사업단이 지역 협력 기반을 다지는 동시에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에 나서며 '전북형 통합돌봄' 전문 인재 양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업단은 지난 9월 3일 전북 지역 10개 대학과 20개 사회복지 직능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전북형 통합돌봄 전문인력양성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참여 기관들은 현장 중심 교육과정 공동 개발과 스마트 돌봄 기술 접목, 거버넌스 강화에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글로벌 연수도 잇따라 추진됐다. 지난 9월 일본 홋카이도 연수에서는 북성학원대학·오타루상과대학과 안데르센 복지회 등을 찾아 일본의 통합돌봄 시스템을 학습했고, 올해 1월에는 8박 10일 일정으로 호주 시드니 연수를 진행해 'College of Law' 전문가 강의와 NCOSS·마릭빌 법률센터 현장 방문, PBL 워크숍을 통해 실천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길렀다.

이 같은 국제 교류는 올 여름에도 이어진다.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학부생 10명이 영국 더비대학교(University of Derby)에서 '사회복지 전공 PBL – 지역사회 통합돌봄 실천을 위한 문제해결형 프로젝트'에 참여해, 영국의 통합돌봄 사례를 바탕으로 실천적 문제 해결 역량을 한층 키울 예정이다.

정규형 과제 책임자는 "협약과 국제 교류, 현장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글로벌 시각을 갖춘 전문가로 성장하는 중요한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교육과 연구, 현장을 잇는 전북형 통합돌봄 인재 양성 모델을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