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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학교 RISE사업단, 「한국의 맛과 정성을 담다」 전통 식문화 체험 프로그램 성료
관리자2026-06-15조회 122


김치 만들기 체험 통해 한국 전통 식문화 가치와 문화관광 콘텐츠 가능성 재조명

전북대학교 RISE사업단 Track I-1-8 「문화관광 글로벌화 융복합 인력양성」 사업단은 지난 6월 8일 예술대학 본관 5070호 아트홀에서 전통 식문화 체험 프로그램 「한국의 맛과 정성을 담다」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 고유의 식문화와 ‘정(情)’의 가치를 체험하고, 이를 문화관광 콘텐츠로 확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예술대학 재학생을 비롯해 기업연계 교과목 수강생, 대학원생, 유학생 및 관계자 등 총 60명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장석희 ㈜대원김치 대표는 특강을 통해 한국 전통 식문화의 특징과 발효음식의 가치, 공동체 정신 등을 소개하며 참가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참가자들은 오이소박이와 열무김치 만들기 실습에 직접 참여하며 재료 손질부터 양념 버무리기까지 전 과정을 체험했다. 이를 통해 한국 전통 식문화의 우수성과 생활 속 문화적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체험을 넘어 문화예술·관광을 연계한 융복합 교육으로 운영되어 주목을 받았다. 참가자들은 지역 식문화 자원의 관광 콘텐츠화 가능성을 탐색하고, 체험 후 진행된 소감 나눔과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전북대학교 RISE사업단 관계자는 “전통 식문화는 지역의 중요한 문화자산이자 관광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문화예술·관광 융복합 인재 양성과 지역혁신 생채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대학교 RISE사업단은 지역 문화자원의 가치 확산과 글로벌 문화관광 인재 양성을 위해 해외 문화교류 · 산학협력 ·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